대한민국 유권자 4,400만 명. 정치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는 별개로, ‘뭘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는 정치권에 대한 비관적 인식은 점점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과 함께 많은 양의 국회 의안과 어려운 용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국회에서 어떤 일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기 조차 어렵게 만듭니다.
그 결과 국민들 대다수는 선거 기간 이외에는 관객이 되어가고 있고, 본질에 대한 올바른 토론보다는 단순 정치 성향을 중심으로 양극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를 보기는 하는데 어려우니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아요” (27세, 김x수 님)
“사는게 바쁘기도 하고 선거 투표 이외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지 않나요?” (37세 박x철 님)
“정치권에 국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43세 조x현 님)
“정치 얘기를 꺼내면 싸움만 나서 말도 못하죠” (62세, 이x민 님)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나의 현재, 자녀의 미래가 달려있는 대한민국 정치.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권리입니다.
<aside> 💡 ‘국민참여’는 수 많은 국회 의안 중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법안만을 Ai 요약하고 이에 대해 찬반 투표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참여정치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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